音梦(음몽)-<九州天空城(구주천공성)ost>
구주천공성 ost 두 번째 시간이네요~
이번에는 "音梦(음몽)"!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이것은 "关晓彤(관효동)" 님이 부르신 곡이에요.
쥐징이 여전히 이뻐요...
이럴 때 덕심 밝히지 언제 밝혀보겠어요...히히
노래 바로 올려드릴게요!
출처: 뿔테안경 님/ Ne Ngoz 님
*가사
用半生 看花舞雪漫天
반평생 하늘 가득 춤추는 눈꽃 바라보고
再用我半生情
다시 내 반평생의 사랑으로
数花落的时间
그 꽃이 지는 시간을 셌어
款丝弦 拥我不分昼夜
금을 타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를 안아주었지
相逢总是热烈
첫 만남은 늘 열렬하지만
相守一生平淡
평생 서로를 지켜줄 땐 담담하기만 해
携琴拾玉阶 声未谐
옥계단 올라 타는 금 소리는 잘 맞지 않고
人世留言片断
세상에 남겨진 말은 단편 뿐
卿心做明月 入君怀
네 마음 밝은 달 되어, 임의 품으로 뛰어들지만
繁华天涯两端
번화한 세상의 양쪽 하늘 끝에 있네
风吹落花 花却倚着风
바람 불어 꽃이 지는데, 꽃은 도리어 바람을 지탱해
像是离别的拖延
마치 이별의 지지부진함처럼
一弦一柱一枝一叶尽是华年
현 하나도, 기둥 하나도, 가지 하나도, 잎 하나도, 전부 청춘이었어
说不尽的永远谁永远
말로 다할 수 없는 영원은 누구의 영원인지
你还在我心里面
넌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지만
浮生一梦长亦短时过境迁
꿈처럼 덧없는 인생, 길고도 짧은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변했네
携琴拾玉阶 声未谐
옥계단 올라 타는 금 소리는 잘 맞지 않고
人世留言片断
세상에 남겨진 말은 단편 뿐
卿心做明月 入君怀
네 마음 밝은 달 되어, 임의 품으로 뛰어들지만
繁华天涯两端
번화한 세상의 양쪽 하늘 끝에 있네
风吹落花 花却倚着风
바람 불어 꽃이 지는데, 꽃은 도리어 바람을 지탱해
像是离别的拖延
마치 이별의 지지부진함처럼
一弦一柱一枝一叶尽是华年
현 하나도, 기둥 하나도, 가지 하나도, 잎 하나도, 전부 청춘이었어
说不尽的永远谁永远
말로 다할 수 없는 영원은 누구의 영원인지
你还在我心里面
넌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지만
浮生一梦长亦短时过境迁
꿈처럼 덧없는 인생, 길고도 짧은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변했네
风吹落花 花却倚着风
바람 불어 꽃이 지는데, 꽃은 도리어 바람을 지탱해
像是离别的拖延
마치 이별의 지지부진함처럼
一弦一柱一枝一叶尽是华年
현 하나도, 기둥 하나도, 가지 하나도, 잎 하나도, 전부 청춘이었어
说不尽的永远谁永远
말로 다할 수 없는 영원은 누구의 영원인지
你还在我心里面
넌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지만
浮生一梦长亦短时过境迁
꿈처럼 덧없는 인생, 길고도 짧은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변했네
浮生一梦长亦短时过境迁
꿈처럼 덧없는 인생, 길고도 짧은 시간이 흘러 모든 게 변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