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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情(공정)-<醉玲珑(취영롱) ost>

다비켜봐요 2019. 11. 30. 23:42

 이번에 올릴 곡은 "空情(공정)"이라는 ost랍니다.

연속으로 블로그를 올리다보니 살짝 힘이 들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여러분들이 잘 봐주신다면야~!!!화이팅해야죠!

 

 

 이 곡은 "韩雪(한설)&韩栋(한동)"이라는 가수들이 부른 거랍니다.

드디어 한 명이 아닌 두 명이서 같이 부른 ost를 소개할 수 있군요~

출처: 뿔테안경 님/ K. SW 님

https://youtu.be/SQRIxce4IyQ

 

*가사

ㅡ: 한설

ㅡ: 한동

ㅡ: 함께

 

灰蒙的 是这天际
어스레한 것은 이 하늘인가요
还是梦中 渐渐模糊的你
아니면 점점 흐릿해지는 꿈속의 그대인가요
落下的 是倾盆雨滴
떨어지는 것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물인가요
还是这 泪的不由己
아니면 저도 어쩌지 못하는 이 눈물인가요


也许那 另一时空里
어쩌면 다른 시공에서
我们的 手又再牵起
우리 다시 손 잡겠지
而此刻 还能想念的日子
지금,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闭上眼默默地 再忘记
눈을 감고 묵묵히 다시 잊어버려


爱到多么伤悲 才能领悟 覆水难回
사랑에 얼마나 더 슬퍼해야 흘러가버린 강물인걸 깨달을까요
我再没有拥抱 能够让你 和我拥别
저의 포옹이 더는 없으니, 그대 이별을 말하게 되었죠
爱到多么心灰 才微笑留下 灵魂空缺
사랑에 얼마나 더 낙담해야 웃으며 텅 빈 영혼을 남겨 둘까요
任命运 演成了 这场离别
운명에 따라 이 한바탕 이별을 꾸며냈어요


也许那 另一时空里
어쩌면 다른 시공에서
我们的 手又再牵起
우리 다시 손 잡겠죠
而此刻 还能想念的日子
지금,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闭上眼默默地 再忘记
눈을 감고 묵묵히 다시 잊어버려


爱到多么伤悲 才能领悟 覆水难回
사랑에 얼마나 더 슬퍼해야 흘러가버린 강물인걸 깨달을까요
我再没有拥抱 能够让你 和我拥别
저의 포옹이 더는 없으니, 그대 이별을 말하게 되었죠
爱到多么心灰 才微笑留下 灵魂空缺
사랑에 얼마나 더 낙담해야 웃으며 텅 빈 영혼을 남겨 둘까요
任命运 演成了 这场离别
운명에 따라 이 한바탕 이별을 꾸며냈어요

爱到多么伤悲 才能领悟 覆水难回
사랑에 얼마나 더 슬퍼해야 흘러가버린 강물인걸 깨달을까요
我再没有眼泪 不顾一切 再抱着你
다신 울지 않고 모든 것을 걸고 다시 그대를 보듬을 게요
爱到多么心灰 才微笑留下 灵魂凄美
사랑에 얼마나 더 낙담해야 웃으며 애달픈 영혼을 남겨 둘까요
让苍生 换掉了 心中的谁
천하창생이 마음속 임을 바꾸게 두세요
那就让最后的空情 是一切
그리고 최후의 텅 빈 사랑이 전부가 되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