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华梦(번화몽)-<扶摇(부요황후) Ost>

https://youtu.be/W0b6HramCug

출처: 뿔테안경 님/ YOYOROCK滾石移動 -歡迎訂閱- 님

가수: 황령(黄龄)

 

*가사

沧海碧波苍茫沙漠
창해의 푸른 물결도, 창망한 사막도
阻岁月消磨
세월에 차츰 사라져가고
长剑在握回忆斑驳
긴 검을 쥔 채 얼룩진 추억으로
解命运的锁
운명의 자물쇠를 열어
天地悠悠借一杯酒
유유한 천지 앞에서 한 잔의 술을 빌어
抵挡这红尘的狂流
이 속세의 성난 물결을 막아봐
就算以后白云苍狗
설령 앞으로 세상이 변한다 해도
不回头
돌아보지 않겠어

情深意重爱恨两重
정이 깊은 만큼 애한도 깊어져
痴心谁来种
사랑에 빠진 마음은 누가 뿌린 씨앗인지
天地广阔情海汹涌
드넓은 천지에 바다 같은 사랑이 용솟음치는데
相思谁与共
그리움은 누구와 함께해야 할까
江山如梦剑气如虹
꿈처럼 덧없는 강산, 하늘을 찌를 듯한 검기
心中不留一丝惶恐
마음속에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다면
世俗荒谬无需逃走
세상이 아무리 터무니없어도 도망갈 필요 없이
承受
감당해보는 거야

就算前路有千难万险
설령 앞으로의 길에 온갖 고난이 있다 해도
在你手里握住了明天
네 손에 내일을 꼭 붙잡아
心绪万千以吻封缄
수천수만 생각은 입맞춤 앞에 막혀버려
谁是谁曾经的原点
누가 누구의 원점이든
在一瞬间温热了双眼
순식간에 두 눈이 따뜻해지지

情深意重爱恨两重
정이 깊은 만큼 애한도 깊어져
痴心谁来种
사랑에 빠진 마음은 누가 뿌린 씨앗인지
天地广阔情海汹涌
드넓은 천지에 바다 같은 사랑이 용솟음치는데
相思谁与共
그리움은 누구와 함께해야 할까
江山如梦剑气如虹
꿈처럼 덧없는 강산, 하늘을 찌를 듯한 검기
心中不留一丝惶恐
마음속에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다면
世俗荒谬无需逃走
세상이 아무리 터무니없어도 도망갈 필요 없이
承受
감당해보는 거야

就算前路有千难万险
설령 앞으로의 길에 온갖 고난이 있다 해도
在你手里握住了明天
네 손에 내일을 꼭 붙잡아
心绪万千以吻封缄
수천수만 생각은 입맞춤 앞에 막혀버려
谁是谁曾经的原点
누가 누구의 원점이든
在一瞬间温热了双眼
순식간에 두 눈이 따뜻해지지

​

就算明天有风雨连篇
설령 내일 수없이 비바람 몰아친다 해도
在你眼中我看到春天
네 눈동자에서 난 봄날을 보았어
万般爱恋以吻封缄
온갖 사랑은 입맞춤 앞에 막혀버려
你是我此生的终点
네가 내 평생의 종점이야
在一瞬间相信了永远
순식간에 영원을 믿게 되었지
与世为敌也心甘情愿
온 세상과 적이 된대도 기꺼이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