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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笑荒唐(일소황당)-<烈火如歌(열화여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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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비켜봐요 2019. 12. 21. 20:39

본문

https://youtu.be/09BJ6cFnBA4

출처: Third One 1 님/ 뿔테안경 님

가수: 刘芮麟(유예린/류예린)

 

*가사

一个人 凭藉无际无涯 在浪荡
한 사람이 기약도 정처도 없이 떠도네
一杯茶 伊人红袖添香 嗅花黄
그녀와 함께 마셨던 차 한 잔, 노란 꽃잎 향기
一壶酒 慢慢由烫到冷 浸手掌
한 주전자 뜨거운 술이 차갑게 식어 손바닥 적실 때
一道光 天外破了凌晨 敲西窗
한 줄기 빛이 먼 하늘에서 새벽을 깨고 서쪽 창문 두드리네


一颗心 枉自落落起起 在跳荡
헛되이 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한 조각 마음
一阵风 蓦然往事翻阅 更忧伤
스치는 바람처럼 문득 지나간 일 뒤적이고 더 근심에 잠기네
一记伤 辗转千山万岭 碎肝肠
옛 상처 천산 만령을 돌고 돌아 애간장을 찢고
一缕念 心头念念 终遗忘
마음에 품었던 한 가닥 그리움은 결국 잊어버렸네


想起那尘飞扬 仗剑 年少歌狂
높이 올라 검을 쥐고 마음껏 노래하던 어린 시절 떠올려 보지만
到头来怎敌它 流水低吟浅唱
낮은 소리로 노래하며 흐르는 세월은 결국 이길 수 없었네
不过是昨日唇边 甘苦自尝
어제 살짝 고충을 맛본 것에 지나지 않는데
有意无意中 只能追忆迷茫
무심코 아득한 추억을 헤매게 되는 구나
可叹那鼓琴响心弦 一曲绕梁
아! 심금을 울리는 저 아름다운 거문고 소리
终化作 两鬓霜流光 大梦苍茫
결국엔 하얗게 샌 머리와 창망한 큰 꿈 되었고
不变是人间 春花秋月无常
변치 않은 것은 세상뿐, 봄꽃도 가을달도 무상하구나
天黑天亮间顿悟 一笑荒唐
날이 저물고 밝는 사이 문득 깨달아 어이없이, 웃음 짓네


一颗心 枉自落落起起 在跳荡
헛되이 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한 조각 마음
一阵风 蓦然往事翻阅 更忧伤
스치는 바람처럼 문득 지나간 일 뒤적이고 더 근심에 잠기네
一记伤 辗转千山万岭 碎肝肠
옛 상처 천산 만령을 돌고 돌아 애간장을 찢고
一缕念 心头念念 终遗忘
마음에 품었던 한 가닥 그리움은 결국 잊어버렸네


想起那尘飞扬 仗剑 年少歌狂
높이 올라 검을 쥐고 마음껏 노래하던 어린 시절 떠올려 보지만
到头来怎敌它 流水低吟浅唱
낮은 소리로 노래하며 흐르는 세월은 결국 이길 수 없었네
不过是昨日唇边 甘苦自尝
어제 살짝 고충을 맛본 것에 지나지 않는데
有意无意中 只能追忆迷茫
무심코 아득한 추억을 헤매게 되는 구나
可叹那鼓琴响心弦 一曲绕梁
아! 심금을 울리는 저 아름다운 거문고 소리
终化作 两鬓霜流光 大梦苍茫
결국엔 하얗게 샌 머리와 창망한 큰 꿈 되었고
不变是人间 春花秋月无常
변치 않은 것은 세상뿐, 봄꽃도 가을달도 무상하구나
天黑天亮间顿悟 一笑荒唐
날이 저물고 밝는 사이 문득 깨달아 어이없이, 웃음 짓네

想起那尘飞扬 仗剑 年少歌狂
높이 올라 검을 쥐고 마음껏 노래하던 어린 시절 떠올려 보지만
到头来怎敌它 流水低吟浅唱
낮은 소리로 노래하며 흐르는 세월은 결국 이길 수 없었네
不过是昨日唇边 甘苦自尝
어제 살짝 고충을 맛본 것에 지나지 않는데
有意无意中 只能追忆迷茫
무심코 아득한 추억을 헤매게 되는 구나
不变是人间 春花秋月无常
변치 않은 것은 세상뿐, 봄꽃도 가을달도 무상하구나
天黑天亮间顿悟 一笑荒唐
날이 저물고 밝는 사이 문득 깨달아 어이없이, 웃음 짓네
天黑天亮间顿悟 一笑荒唐
날이 저물고 밝는 사이 문득 깨달아 어이없이, 웃음 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