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뿔테안경 님/ 偶像星剧场 님
가수: 孟子坤(맹자곤)
*가사
看遍了回忆的海市蜃楼
모든 추억들이 신기루처럼 떠올라
长梦难 一颗烛心换我独凭栏
길고 긴 괴로운 꿈, 촉심을 갈고 홀로 난간에 기대
今生还有多少话没说完
이 한평생 또 얼마나 많은 말을 다 하지 못했던가
再相遇 明明惦念却口满了断
다시 마주치면, 분명 그리웠으면서 말로는 잘라내겠지
你的爱 一片冰心 人间非幻
너의 사랑, 얼음처럼 투명했던 진심
入情关 天命却放不开 一恨成遗憾
사랑의 관문에서 천명에 붙잡혀 미움이 한이 되었어
那时枫开得正酣 心如火煎
그 무렵 한창이었던 단풍, 불길 같았던 마음
那时烈火烧几遍 回忆落枫
그 무렵 거셌던 몇 번의 불길, 낙엽 같은 추억
迟来的一生伴为歉
뒤늦은, 평생을 함께할 후회
不能允下余年
남은 평생 허락받을 수 없겠지
一人来解不该的怨
갖지 말았어야 할 원한을 풀어줄 사람을
无眠怀抱已错失几千秋
이미 놓친 세월을 가슴에 품고 잠 못 이뤄
不承受 你又怎知我从未放手
견디지 않으면 네가 어떻게 알겠어, 난 한 번도 널 놓은 적 없음을
我的爱 本该为你抵挡黑暗
내 사랑은 응당 널 위해 암흑을 막아줘야 해
若不晚 血路也愿独守
늦지 않았다면 혈로도 홀로 지키고 싶은데
何惧暂为囚
잠시 갇히는 게 뭐가 두렵겠어
那时枫开得正酣 心如火煎
그 무렵 한창이었던 단풍, 불길 같았던 마음
那时烈火烧几遍 回忆落枫
그 무렵 거셌던 몇 번의 불길, 낙엽 같은 추억
迟来的一生伴为歉
뒤늦은, 평생을 함께할 후회
不能允下余年
남은 평생 허락받을 수 없겠지
一人来解不该的怨
갖지 말았어야 할 원한을 풀어줄 사람을
浴身风雨待春妍 为你成全
온 몸으로 비바람 맞으며 아름다운 봄을 기다려, 네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惊起情深正当年 恍若重叠
깜짝 놀라 일어났어, 예전의 깊은 사랑이 마치 다시 보이는 것 같아
若有声岁月不再见
만약 아름다운 세월을 다시 만날 수 없다면
就让梦蓝成雪
푸른 꿈을 눈으로 만들어줘
恩怨已解 此生别无恋
은원이 풀리고, 내 평생에 다른 사랑이 없는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