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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一样的我(풍일양적아)-<双世宠妃(쌍세총비)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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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비켜봐요 2019. 12.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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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두 번째 ost는 "风一样的我(풍일양적아)"라는 곡입니다~

이 곡 또한 "叶炫清(엽현청)"이라는 가수가 불렀어요!

목소리가 제 취향인데 음...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바로 올려드릴게요!

출처: 뿔테안경 님/ 正妻旋旋 님

https://youtu.be/-vEoTmRW-_8

 

*가사

我听见海的声音很温柔
아주 부드러운 바다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藏在回忆的懵懂变得清澈
기억 속에 숨겨둔 흐릿한 기억이 맑고 투명하게 변하네요
为何所有不快乐都给了我
어찌하여 모든 불행이 모두 나에게로 왔는지
一个人 吹着风
혼자서 바람을 맞아요


天色 慢慢暗了
하늘빛이 천천히 어두워지면
回忆 开始疯了
기억이 미치기 시작해요
月光 为谁变柔和
달빛은 누구를 위해 부드러워졌는지
黑夜 辗转反侧
어두운 밤 몸을 뒤척이다보면
天亮 双眼朦胧
날이 밝아도 두 눈은 몽롱하죠
身体 为谁而掏空
이 몸은 누구 때문에 텅 비어버렸는지


风一样的我
바람 같은 나
被放逐到尽头
막바지까지 내몰려
抓不住的梦
붙잡지 못한 꿈을
就任由它散落
마음대로 흩어지게 만들었죠
狂妄的自我
거만하고 안하무인인 내가
原来才是你深藏的风格
당신이 깊이 감춰둔 본래의 이 성격이
让我逃离你无底线的掌控
날 당신의 최저선 없는 손아귀에서 도망치게 해요


天色 慢慢暗了
하늘빛이 천천히 어두워지면
回忆 开始疯了
기억이 미치기 시작해요
月光 为谁变柔和
달빛은 누구를 위해 부드러워졌는지
黑夜 辗转反侧
어두운 밤 몸을 뒤척이다보면
天亮 双眼朦胧
날이 밝아도 두 눈은 몽롱하죠
身体 为谁而掏空
이 몸은 누구 때문에 텅 비어버렸는지


风一样的我
바람 같은 나
被放逐到尽头
막바지까지 내몰려
抓不住的梦
붙잡지 못한 꿈을
就任由它散落
마음대로 흩어지게 만들었죠
狂妄的自我
거만하고 안하무인인 내가
原来才是你深藏的风格
당신이 깊이 감춰둔 본래의 이 성격이
让我逃离你无底线的掌控
날 당신의 최저선 없는 손아귀에서 도망치게 해요


风一样的我
바람 같은 나
拖着回忆行走
기억에 끌려 걸으며
穿越了银河
은하를 건너
找一个新宇宙
새로운 우주를 찾아요
放肆的荒漠
버릇없이 구는 황무지가
原来才是你要去的自由
당신이 가지고 싶어 하는 이 자유가
让我坠落让我沉没放你走
날 추락시키고 침몰시켜 당신을 보내주게 해요
让我坠落让我沉没放你走
날 추락시키고 침몰시켜 당신을 보내주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