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悠悠岁月(유유세월)-<将夜(장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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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비켜봐요 2019. 12. 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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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hufK2GJly0

출처: 뿔테안경 님/ N' Long Fu 님

가수: 호하(胡夏)

 

*가사

落日在等候 斜阳追着我 一抹金黄投影在心头
석양이 기다릴 때, 저녁 해가 나를 쫓아와, 한 가닥 황금빛이 내 마음에 드리워져
拈一朵桃花 饮一壶浊酒 浪迹天涯逍遥也快活
도화 한 송이 따고, 탁주 한 병 마시고, 정처 없이 떠돌며 소요하는 것도 즐겁지
夕阳已熟透 岁月却斑驳 时光没走还倚在门口
석양은 무르익었는데, 세월은 얼룩덜룩하고, 시간은 아직 문 앞에 기대어 서있네
缘字最难说 别一语道破 坠入凡尘几人能看透
인연이란 말하기 어려운 것, 한 마디로 자를 수 없는 것, 속세로 떨어진 사람들 중 몇이나 간파할 수 있으랴


来去匆匆的人啊 几分开怀几分愁
총총히 오가는 사람아, 얼마나 웃고 얼마나 근심하는가
与快乐作伴 又何必多烦忧
즐거움과 길동무 된다면, 더 근심할 필요 있겠는가
春花秋月都寂寞 几时风雨几时休
적막하기만 한 봄철의 꽃과 가을밤의 달, 언제 비바람 불고 언제 멈출까
陪着我 看岁月也悠悠
나와 함께 유유한 세월이나 보시게


夕阳已熟透 岁月却斑驳 时光没走还倚在门口
석양은 무르익었는데, 세월은 얼룩덜룩하고, 시간은 아직 문 앞에 기대어 서있네
缘字最难说 别一语道破 坠入凡尘几人能看透
인연이란 말하기 어려운 것, 한 마디로 자를 수 없는 것, 속세로 떨어진 사람들 중 몇이나 간파할 수 있으랴


来去匆匆的人啊 几分开怀几分愁
총총히 오가는 사람아, 얼마나 웃고 얼마나 근심하는가
与快乐作伴 又何必多烦忧
즐거움과 길동무 된다면, 더 근심할 필요 있겠는가
春花秋月都寂寞 几时风雨几时休
적막하기만 한 봄철의 꽃과 가을밤의 달, 언제 비바람 불고 언제 멈출까
陪着我 看岁月也悠悠
나와 함께 유유한 세월이나 보시게


来去匆匆的人啊 几分开怀几分愁
총총히 오가는 사람아, 얼마나 웃고 얼마나 근심하는가
与快乐作伴 又何必多烦忧
즐거움과 길동무 된다면, 더 근심할 필요 있겠는가
春花秋月都寂寞 几时风雨几时休
적막하기만 한 봄철의 꽃과 가을밤의 달, 언제 비바람 불고 언제 멈출까
陪着我 看岁月也悠悠
나와 함께 유유한 세월이나 보시게


啦啦啦啦啦啦啦 啦啦啦啦啦啦啦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与快乐作伴 又何必多烦忧
즐거움과 길동무 된다면, 더 근심할 필요 있겠는가
春花秋月都寂寞 几时风雨几时休
적막하기만 한 봄철의 꽃과 가을밤의 달, 언제 비바람 불고 언제 멈출까
陪着我 看岁月也悠悠
나와 함께 유유한 세월이나 보시게
陪着我 看岁月也悠悠
나와 함께 유유한 세월이나 보시게